진주남강유등축제: 기차부터 먹거리, 불꽃놀이까지 솔직 후기

 

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축제! 바로 진주남강유등축제인데요, 2025년 축제는 10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린답니다. 특히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10월 18일 토요일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사실! 알고 계셨나요? 놓치기 전에 꼭 챙겨봐야 할 축제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아왔어요.


10월 18일, 마지막 불꽃쇼!

창원에서 진주까지는 기차로도 금방이더라고요. 다양한 시간대의 기차가 있어서 편리했답니다. 저는 추억의 무궁화호를 타고 갔는데, 약 40분 정도 걸렸어요. 돌아올 때도 불꽃놀이 시간을 고려해서 기차 시간을 잘 맞추니 딱 좋았답니다.


축제의 꽃은 역시 먹거리죠! 진주성으로 가는 길목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왔어요. 큼지막한 닭꼬치부터 떡볶이, 어묵, 튀김, 케밥, 야끼소바, 오코노미야끼, 철판 아이스크림, 터키 아이스크림까지! 정말 없는 게 없을 정도였어요. 돈만 두둑이 챙겨가면 먹거리는 걱정 없을 거예요. 가격대는 닭꼬치 5,000원부터 시작해서 오코노미야끼는 10,000원 정도였어요. 물론 길거리 음식은 금방 배가 차지는 않으니,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당 부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. 바베큐 40,000원부터 시작해서 전 종류 20,000원, 장터국밥 10,000원, 국수 7,000원 정도였으니 참고하세요!


먹거리 천국!

축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유료 부교 건너기를 빼놓을 수 없죠! 처음 만나는 부교는 진주성 쪽으로 넘어가는 길인데요, 2,000원의 요금이 있지만, 사실 소망등 근처 부교가 훨씬 예쁘다는 사실! 같은 돈으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려면 소망등 앞쪽 부교를 건너는 것을 추천해요. 물론 사람이 더 많긴 하지만, 그만한 가치가 있답니다.


밤이 되면 더욱 환상적으로!

저녁 8시 정각, 10분간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정말 장관이었어요! 불꽃놀이가 끝나고 나면 사람들이 한곳으로 몰리니 이동 시 조심하는 것이 좋답니다. 다행히 행사 관리나 경찰, 관계자분들이 잘 통제해주셔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. 이동식 화장실과 수유실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. 볼거리, 먹거리가 넘쳐나는 진주남강유등축제! 여러분도 꼭 방문해보세요!


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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